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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talk

창녕군드림스타트

관리자 | 2017.09.06 | 조회 74

창녕군 드림스타트 '행복톡 사랑톡톡 가족캠프'
[교육일시 및 장소] 2017년 9월 2~3일 ㅣ 천안 국학원

 

"우리, 가족 맞아?"



팍팍한 세상살이에 본의 아니게 가족들에게 소홀해질 때가 많습니다. 부모는 바쁜 일 때문에 아이들과, 아이는 공부 스트레스 혹은 세대 차이를 이유로 부모와 소통을 멀리할 때가 있지요. 그렇게 하루 이틀 시간을 흘려보내다 보니 어느덧 벌어진 가족 사이…. '아차! 이게 아닌데' 하며 당황하는 순간들도 적잖습니다. 사랑하지만 마음만큼 잘 풀리지 않는 가족관계, 어떻게 하면 멀어진 사이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 창녕군 드림스타트 가족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인성코리아]



#말로만 가족이 아닌,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기 위한 여정


창녕군 드림스타트 '행복톡 사랑톡톡 가족캠프'가 지난 9월 2일부터 3일까지 국학원(충남 천안 소재)에서 열렸습니다.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창녕군 드림스타트 소속 13가족이 참여했는데요. 이틀간 함께 교육받으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며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캠프 첫날인 2일에는 '오프닝'을 시작으로 '명랑운동회', '웃.칭.사.감', '부모라면/자녀라면', '스킨십 힐링'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가장 인기 있었던 프로그램은 '스킨십 힐링'이었는데요. 스킨십 힐링을 통해 포옹도 하고 굳은 어깨를 만져주기도 하면서 서로 사랑의 에너지를 교류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캠프 둘째 날인 3일에는 지역의 문화명소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가족들은 일제강점기 수난사를 비롯한 우리 역사를 통해 민족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독립기념관'을 탐방했는데요. 오늘날의 우리가 이렇게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삶의 터전을 마련해준 조상선열들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이 순간의 소중함을 더욱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교육을 받고 있는 창녕군 드림스타트 가족들 [사진=인성코리아]



#끝이지만, 끝이 아닌 시작


시간이 어찌도 이렇게 쏜살같이 흘러가는지요. 이틀간의 교육을 모두 소화한 가족들의 마지막 캠프 여정은 설문지 작성이었습니다. 신나게 게임도 하고 마음속에 묻어둔 채 하지 못했던 이야기도 나누면서 서로 가까워질 수 있었던 시간들을 떠올리며 한자 두자 교육 후기를 적었습니다. 캠프는 이제 끝나지만, 돌아가면 마음을 나누는 진짜 삶을 가족들과 함께 살아보리라 다짐하면서 말입니다.

"소원해져 가던 가족들에게 다시 한번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준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캠프에 참가한 가족들은 '아이를 좀 더 알아가는 다리 역할을 해주었다', '자녀와 부모가 마음으로 소통하는 부분이 너무 좋았다', '아빠와 놀 수 있어 좋았다', '가족 간의 애정이 더 끈끈해진 것 같다' 등 다양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사후 설문조사에서, 교육에 대한 만족도도 97%로 매우 높게 나타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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